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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익산·군산 내년 국가예산 역대 최대규모 확보

익산 핵심 사업 선도 발판 마련
151억 원 증액 6872억 원 확보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10일 익산시가 역대 최대 규모 예산 6,872억 원 을 확보해 정헌율 익산시장이 핵심사업과 신성장 사업에 있어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모습이다.

익산시가 역대최대 규모의 예산확보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0일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따르면 내년 국가예산을 올해보다 151억 원(2.2%) 증액된 6,872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SOC 분야 1,525억 원, 농업분야 1,718억 원, 문화·관광 347억 원, 복지·보건 분야 2,716억 원, 안전·환경 분야 335억 원 등이다.
신규사업은 전년대비 201%가 증가한 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그중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40억 원)과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56억 원) 예산을 확보하면서 기술 선도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 원 중 내년 국가예산 40억 원을,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524억 원중 56억 원을 확보해 신소재산업 육성을 통해 익산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주얼리단지 임대공장 건립사업(15억 원) ▲익산시립 금마도서관 건립사업(15억 원)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33억 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식품 원료비축 공급센터구축사업(10억 원) ▲기능성식품 제형기술 기반구축사업(10억 원) ▲농촌융복합산업 실증화센터 설립사업 설계용역(1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산업 활력 경제도시 관련 사업, 역사문화 융성도시 관련 사업, 평생맞춤 교육복지도시 관련 사업, 안정·공정·열정 건강도시 관련 사업, 균형발전 상생도시 관련 사업 등의 전 행정력을 집중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는 익산시민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결과로 익산시만의 강점을 살린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익산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우리 지역 이춘석 국회의원과, 조배숙 국회의원에게 감사하며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익산시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군산시가 정부의 SOC 감축·복지예산 증액·정부세수 결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내년도 예산 1조 21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확보했던 1조 103억 원보다 115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군산시의 주요 국가예산 확보내역으로는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융복합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 R&D 사업, 도시재생 사업, 문화·관광 분야 사업, 새만금 개발 관련 분야 예산 확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35억 원)과 친환경 고기능 상용특장부품 고도화사업(45억 원),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구축(20억 원), 광역 해양관광레저 체험단지 조성(10억 원), 어촌뉴딜300사업(70억 원), 소상공인 스마트 저온 창고건립(1억 6,000만원) 등 총 사업비 3,083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지역산업의 체질개선과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사업(272억 원) 확보로 기업유치를 위한 추가 용지매입이 가능하게 돼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된 새만금특별법 개정안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본격적인 새만금 투자유치 확대의 길을 열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호소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전장에 뛰어든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관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어 “국회 예산안 처리가 선거제도 개편 등 다른 정치적 쟁점으로 연계되면서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 사업들이 무관심으로 소외되는 결과가 나타났다”며 “특히 군산사랑상품권은 군산경제 회생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는 내년도 국가예산에 지원을 하지 않음으로써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산시민에게 다시 한번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고 전하며 “군산시는 군산사랑상품권 등 미반영된 위기지역 지원사업이 정부추경과 목적예비비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및 고용·산업위기지역과 연계해 총력 대응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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