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2:40: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2:00
·11:00
·10:00
·09:00
·17:00
··
·17:00
··
·17:00
··
뉴스 > 행복한 기사

부안 궁도협회, 이웃사랑 물품 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부안군 궁도협회(부안 심고정, 회장 권준완)은 17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물품으로 라면 23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 심고정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이웃사랑 물품은 부안 심고정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부안군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안 심고정은 1807년 순조 7년에 향사당을 건립하고 무(武)를 연마했으며 1929년 부안읍 서외리 산1번지에 정(亭)을 신축해 ‘심고정’이라 했으나 1943년 일제말엽에 신사를 건립한다는 구실로 강제 철거를 당했다.
해방 후 철거했던 자재를 활용해 정을 개축해 운영하던 중 지난 2012년 11월 부안스포츠파크 내에 신축 궁도장을 신축해 이정했으며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무와 정신을 연마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에게도 궁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궁도에 대한 이해와 궁도의 저변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심고정은 매년 불우이웃을 위해 연탄봉사를 해왔으나 연탄 수요가 줄고 지원단체가 많아 올해부터는 이웃사랑 물품 기탁으로 대체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 심고정 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