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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익산보건소, 찾아가는 한방 순회 진료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익산보건소가 찾아가는 한방순회진료 및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익산시보건소(시장 정헌율)가 지난 3월부터 이번달까지 찾아가는 한방순회진료 및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익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의료사각지대인 13개 진료소 인근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총 91회, 4,005여 명에게 침, 한약제제, 한방파스 제공 등의 한방진료 실시했다.
또한 보건소 내 각 부서와 연계해 운동,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예방관리, 영양관리까지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한방순회진료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로 매우 높게 나왔으며 건강생활 실천교육 사전·사후 비교평가 결과 건강생활 실천율이 21.7%로 향상됐다.
한방진료를 받은 도 모(74)씨는 “허리가 많이 아파도 병원이 멀어 통증을 참거나 가기가 힘들어 포기했었는데 보건소 한방진료를 받으면서 불편감과 통증이 많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순회 통합진료를 내실 있게 추진해 질환의 통증 개선은 물론 사회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감소시켜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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