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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민관 협력으로 전북지역 안전지수 ‘UP’

도-시군-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취약지수 진단, 대응방안 모색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전북도가 도내 안전 취약분야 개선에 적극 나섰다.
전북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담당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 지역안전지수 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안전지수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와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 전북도 지역안전지수에 대해 진단하는 시간과 일부 취약분야를 보완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먼저 지역안전지수를 개발하고 매년 지수 분석 및 산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가 2018년 전라북도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전북도의 특성을 반영한 진단과 시사점을 설명했다.
이어 전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열 센터장이 지자체 중심 자살예방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전북도에서 보완이 필요한 분야 중 하나인 자살 분야에 대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무원은 물론 관련기관과 단체, 그리고 무엇보다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 및 시군,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업하여 우리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2019년도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과 연계하여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하여 지역안전지수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와 시군을 대상으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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