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대표, 사과 50박스 기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김제시 청하면 김용환 ‘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 대표는 지난 18일 성탄절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사과 5kg짜리 50박스를 김제시 드림스타트센터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평소 김용환 ‘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 대표는 김제 10인 농부회(대표 차연수)가생산한 쌀, 잡곡, 찹쌀 등을 판매해 조합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었다. 김용환 대표는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두레장터’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1%를 매월 햅쌀 10kg 50포, 아로니아 16박스, 도라지배즙 60박스 등을 다양한 품목의 지역농산물을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 이에 김제시 여성가족과 신미란 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조합원들이 이웃돕기에 솔선수범 동참해 저소득계층 아동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이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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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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