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좋은 벗 공동 방문팀’ …지역보호 체계 활성화 논의
방문간호사·복지사 등 한자리 소외계층 발굴·지원원계 방안 모색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익산시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철홍)는 20일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좋은 벗 공동 방문팀’ 운영회의를 진행하고 내년에도 수시로 발굴되는 위기사례에 대해 빠른 대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정례화해 운영돼 온 좋은 벗 공동 방문팀은 동 맞춤형복지팀과 통합사례관리사, 보건소 방문간호사, 동산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16명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해 통합사례 및 서비스연계 회의를 통해 정보 공유, 공동방문 및 자원연계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문팀은 지난 5월 초등학교 교육복지사에 의해 의뢰된 부자가정에 대해 담임교사, 교육복지사, 사회복지사, 사례관리사가 함께 가정방문해 정서적·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청소 및 소독, 단열, 도배 등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물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고 운영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 좋은 벗 공동 방문팀의 한 사회복지사는 “좋은 벗 공동 방문팀 활동을 통해 복지대상자들과 각 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정보를 공유하고 교환해 대상자들에게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철홍 동산동장은 “내년에도 좋은 벗 공동방문팀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민·관이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들로부터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해 좋은 벗 공동 방문팀은 운영회의를 통해 42가구 86건의 의료비, 청소 및 소독, 심리치료비, 교육훈련비 등의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