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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고창군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10대뉴스’, 1위 ‘6·13 지방선거혁명-유기상 군수 당선’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2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21일 올 한 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고창 10대 뉴스’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군청 공무원 내부게시판을 활용해 투표 선정했다.



‘2018년 고창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는 ‘6·13 지방선거 혁명-유기상 군수 당선’이 차지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누구도 예상 못한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특히 ‘돈 안 드는 선거혁명을 동학 농민혁명의 발상지 고창에서 뿌리 내리자’는 목표로 고창군 최초로 군민 참여형 선거자금 모금 펀드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위는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출토’로 꼽혔다.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으로 이번 무장읍성에서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고창군이 호남방어의 요충지였음이 확인됐다.



이밖에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한 고창의 의인-택배기사 유동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슬로건 발표 ▲고창 바다권리 찾기 헌법재판 ▲고창 수박음료 스타벅스 입점 ▲고창,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 ▲인천강 하구 습지보호구역 지정 ▲군청 간부회의 공개(시 읽는 간부회의) ▲국내최초 농촌영화제 개막도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군수라는 사명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첨부1_2018년 고창 10대 뉴스 부가설명





1.6·13 지방선거혁명-유기상 군수 당선

6·13지방선거에서 유기상 군수가 특유의 성실함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누구도 예상 못한 대역전극 일궈. 특히 ‘돈 안 드는 선거혁명을 동학 농민혁명의 발상지 고창에서 뿌리 내리자‘는 목표로 고창군 최초로 군민 참여형 선거자금 모금 펀드 출시해 큰 호응.



2.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출토

무장읍성에서 조선시대 훈련청과 군기고로 추정되는 군사시설과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 무기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11점 무더기 출토. 무장면을 비롯한 고창군이 호남방어의 요충지였음을 확인.



3.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한 고창의 의인-택배기사 유동운

택배기사 유동운씨가 도로 옆 논으로 추락해 불타고 있는 사고차량을 발견해 다친 운전자 구조.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자신의 근무복 덮어주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말을 건네는 등 차분하게 대처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



4.‘한반도 첫수도 고창’ 슬로건 발표

고창군은 선사시대부터 마한시대를 망라해 다양한 고대 유물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존재. 이는 당시 한반도에서 가장 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경제적 풍요를 구가했다는 증표로 민선 7기 대내외적 고창의 자긍심을 높이는 표현으로 쓰여.



5.고창-부안 해상경계구역 분쟁

구시포 앞바다 해상경계분쟁에 따른 권한쟁의심판의 일환으로 헌법재판소의 현장검증이 고창과 부안에서 진행 돼. 이날 고창군은 구시포 앞바다는 고창군 관할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행위는 부안군에서 부당하게 진행해 자치권한 침해 주장.



6.고창수박음료 스타벅스 입점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고창군이 주)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고창 수박을 활용한 ‘수박 블렌디드’ 음료 출시해 인기 끌어. 국내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업계 1위 업체인 스타벅스코리아의 ‘수박 블렌디드’ 음료 출시로 고창수박의 우수성 입증.






7.평창동계올림픽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채화하는 전국 5대 권역 중 고창군이 전라도 대표지역으로 선정돼 오거리당산제에서 문화행사와 함께 채화. 특히 고인돌 유적지에서 모로모로 열차를 이용한 이색 봉송으로 유명세.



8.인천강 하구 습지보호구역지정

고창군 아산면-심원면 일대 고창 인천강 하구습지가 환경부로부터 전국 25번째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이로써 고창군은 국내유일의 ‘내륙’, ‘연안’, ‘하천’ 습지를 모두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의 면모 갖춰.



9.군청 간부회의 공개

매주 월요일 오전 간부 공무원들만 참여하던 현안회의를 실시간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공유할 수 있게 생중계. 실무 직원들간 업무 진행상황도 함께 확인하고, 정책도 파악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높여.



10.국내 최초 농촌영화제 개막

농업과 농촌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농촌영화제’가 농업생명산업 수도 고창군에서 열려. 개막식에선 지역 내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그린카펫’에 입장하며 의미 더 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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