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청하면 우정회, 성금 기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김제시 청하면(면장 소연숙)은 지난 21일 연말 연시 이웃 사랑 나눔 실천을 하고자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식을 전개했다. 이날 기탁한 청하면 우정회는 8년 전부터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결성된 청년 8명이 매년 무료 급식 봉사, 저소득 집수리 봉사 등 재능 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모임으로 추운 겨울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힘이 되고자 온정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기탁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역 내 불우 이웃을 돕는데에 쓰일 예정이다. 김택수 회원은 “연말 연시 고향에서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소연숙 청하면장은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우정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소외계층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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