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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익산시가 지난 24일 ‘2018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은 가운데 익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익산시가 독서 분위기 확산과 책 읽는 문화도시 추진해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18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과 지자체 지원으로 조성된 전라북도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2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돼 글마루작은도서관이 최우수상, 어울림작은도서관이 우수상, 배산작은도서관이 장려상을 수상해 각각 상장 및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과 함께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운영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작은도서관 평가는 도서관 경영, 지역협력 및 홍보, 인적자원 등 영역별 28개 평가지표의 종합적인 운영평가로 시군별 자체심사 후 도 평가위원회의 최종평가를 통해 최우수 2개소, 우수 3개소, 장려 4개소 총 9개소의 우수도서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글마루작은도서관은 독서통장 프로그램 도입과 토요일 연장개방 실시, 활발한 지역연계 등을 통해 도서관 이용실적이 전년도 대비 2배가량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어울림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독서코너 설치와 이용자들이 원하는 일일 특강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수채화 캘리, 요리교실, 은초롱 책읽기, 창의블록 등 22개 프로그램을 시행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배산작은도서관은 어르신을 위한 대활자본 도서, 배산작은도서관 시네마, 황혼의 캘리그래피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시행함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은도서관 조성과 지원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의 토대를 만들고 독서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