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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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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제13대 학산 박맹수 총장 취임 봉고식이 27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취임 봉고식은 국민의례 및 설명기도와 신임총장 약력보고, 신순철 이사장 축사, 교기전달, 신임총장 취임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취임 봉고식에는 본지 홍성일 회장을 비롯해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과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장, 전북지역 대학 총장, 전임 원광대 총장 등 내·외부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고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맹수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위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세계로 향하는 변화 모색과 글로벌 마인드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며 “사람 중심의 소통, 세계로 향하는 변화, 글로벌 마인드 도약이 꿈꾸고 만들어가고자 하는 원광대학교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맹수 총장은 지난 11월 공개토론회와 구성원 평가 등을 거쳐 원광학원 이사회에서 제13대 총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박 총장은 원불교 교무로 원불교학과 교수에 임용돼 학생복지처장, 원불교사상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근대사학회장, 모심과살림연구소장,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