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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한빛원전본부, 주거환경개선 ‘앞장’

고창군 위기가구 지원 성금 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7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전본부가 최근 고창군을 찾아 위기가구의 주거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빛원전본부는 매년 고창군 각종 행사와 복지사업에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지붕교체와 처마수리가 필요한 대상자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거금을 흔쾌히 지원해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어진지 70년이 넘은 노후주택은 지붕 기와의 유실과 훼손 등으로 붕괴위험이 컸다.
이후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은 마을 주민의 신고로 접수된 대상자를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관리대상자로 결정했고, 주거급여수급자 선정과 긴급생계비지원을 통한 위기해소에 노력해왔다.
또 이야기를 전해들은 한빛원전본부가 성금을 지정 기탁해 이달 중 지붕교체와 처마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원전본부 류명석 대외협력처장은 “주택이 낡고 위험한데도 어려운 형편으로 수리를 못하시는 어르신이 안전한 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 보람있고 뜻깊겠다”며 “한빛원자력본부는 고창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위기가정 지원에 큰 금액을 기탁해주시고 적극 협력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해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고창군의 위기가정에게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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