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질환 관리법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
익산 건강생활 지원센터 치매예방 한의약교실 운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익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지난 2일 시에 따르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매예방 한의약교실 프로그램을 관할지역(동산동, 인화동, 평화동, 마동)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선정해 오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주 2회 운영한다. 치매예방 한의약교실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한의약적 대상자의 건강상태 인식, 건강관리 제공, 건강지식 향상,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실운영은 돌뜸, 명상,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등을 실시하며, 오는 4일부터 8일까지(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건강생활지원센터(063-859-4937)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예방 한의약교실 프로그램은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배울 수 있고 노인성 질환의 예방 및 관리 효과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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