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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임실군, 맞춤형 복지정책 전국 2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02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임실군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정책이 국가적 인정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사진>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37개소를 선정한 가운데 임실군은 전남 보성군(대통령 표창)에 이어 두 번째로 잘한 지자체로 평가되며, 포상금 1,500만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우수지자체 37개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임실군이 선정됐으며, 2개 지자체에 주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속적인 수급자 선정관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에 대한 기초생활보장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와 제도 개선을 추진함에 있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실군은 기초생활보장 안정을 위한 찿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과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구제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에 대한 적기처리 및 연계지원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민간기관 5개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갖고 읍·면 행복보장협의체와의 지속적 협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민·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복지부 평가에서는 심 민 군수가 평소 강조하고, 실천해온 효심복지와 맞춤형 복지 행정의 차별성, 주민들의 체감만족도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며 “새로운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면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임실군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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