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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유기상 군수 “늘 현장에서 함께할 것”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군민과 함께하는 ‘2019년도 울력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2일 고창군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유기상 군수와 각 실과소·읍면장 전 직원과 일반 군민 등 1,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특히 이날 시무식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무식’을 테마로, 참여를 원하는 남녀노소 모든 군민들에게 행사장을 개방했고, 신년사와 군정방향보고 이외 시낭송과 군민대표 군정제언(고창군에 바란다)도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반년 전 이 자리에서 고창군수로 취임하면서 내 고향 고창을 세계최고의 고창으로 만들자는 염원으로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깃발로 내걸었다”며 “2019년도에는 고창을 명실상부한 농생명식품산업의 수도, 역사문화관광산업의 수도로 만들기 위한 기초를 확실히 닦겠다”고 말했다.
올해 고창군정 철학 사자성어는 ‘평이근민(平易近民)’이다. 모양성안 동헌의 현판도 ‘평근당(平近堂)’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더 친근하게 군민속으로 들어가 군민과 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유 군수는 새해 신년사에서도 ‘군민과 함께 하는 울력행정’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농생명 식품산업 함께 살려내기 ▲품격 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중심지 함께 만들기 ▲자식농사 잘 짓고, 사람 잘 키우는 고창 위한 울력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도시 고창, 손잡고 함께하기 등을 제안했다.
유기상 군수는 “자랑스런 군민들과 하나가 되어, 손잡고 함께 간다면 꿈은 이뤄질 것이다. 모두 하나가 되어 박수치고, 격려하는 고창군민이 되자”며 “고창군의 성공을 위해 함께 모두 함께 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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