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성 개암사~ 우금산성 등반 정상서 일출보며 큰 꿈 품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부안군 상서면은 지난 1일 주류성에서 주민 남녀노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각오를 다지고 소망을 기원하는 제2회 주류성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서면 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오전 6시 20분에 개암사에서 집결해 간단하게 준비운동을 마치고 우금산성까지 등반해 일출시간 7시 43분에 맞춰 정상에서 희망차게 올라오는 태양을 보며 새해 큰 꿈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서면 부녀회에서는 이날 해맞이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온 주민들에게 개암사 공양간에서 정성이 가득한 떡국나눔을 펼쳤다. 서정술 상서면장은 “새해 첫날 부안의 심장이자 백제의 마지막 혼이 살아있는 뜻 깊은 장소에서 해맞이를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고 황금돼지띠인 기해년의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크게 받아 2019년 한해에도 면민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주관단체인 상서면자율방범대 이기연 대장은 “올해 많은 면민들이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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