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26: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3:00
·12:00
··
·12:00
··
·11:00
·10:00
·09:00
뉴스 > 정치/군정

호남문화재연구원·국립진주박물관, 비격진천뢰 보존 및 전시 업무협약

고창 무장현 관아 출토 비격진천뢰, 국립진주박물관서 연구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4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4일 호남문화재연구원과 진주국립박물관이 '비격진천뢰'의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모습.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최초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가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인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보존처리와 연구를 진행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무장현 관아 발굴을 전담하고 있는 호남문화재연구원과 진주국립박물관이 ‘비격진천뢰’의 연구와 보존·전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05년부터 고창 무장현 관아 발굴 관련 연차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발굴을 담당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군사시설 터를 확인했고, 지난해 말 희귀유물인 11점의 비격진천뢰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문화재청과 고창군·호남문화재연구원은 지도위원회와 현장 협의를 거쳐 임진왜란 문화재 연구에 특화된 국립진주박물관과 비격진천뢰의 보존처리·연구를 공동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국립진주박물관은 비격진천뢰의 과학적 조사, 보존처리와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 또 조사 성과를 토대로 고창군과 호남문화재연구원은 학술세미나를 주관할 계획이다. 협약기간은 총 2년으로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였던 비격진천뢰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영창 국립진주박물관장은 “좀 더 정밀하고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밝혀내지 못했던 조선시대 무기 연구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문기관을 통한 비격진천뢰의 체계적 연구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고창의 지리적 중요성 등이 입증될 것으로 본다”며 “한반도 첫 수도,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의 위상 강화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