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2 05:4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기획|특집

여성이 행복한, 육아가 즐거운 익산 만든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6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사업 추진과 시민들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등 안팎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을 슬로건으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지원하고 있는 익산시의 사업들을 알아보자.<편집자 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시민 모두가 함께 저출산 극복

익산시는 2017년 합계출산율이 1.158명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가운데 9위로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에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을 슬로건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소중한 아기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백일(돌)상 대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출생일부터 지원일까지 계속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면 1인당 5만원 이내로 1회 지원이 되고 기념일 6개월 이내에 구매 영수증과 구비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 육아용품 지원 사업이 기존 넷째 아 이상 가정에서 셋째아 이상 가정으로 확대된다.
1인당 25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구입하고 결제 영수증과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두 자녀 이상 가정(막내가 만 13세 이하)의 출산과 양육에 따른 실질적인 경제적·문화적 혜택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조아카드’ 가맹점을 확대한다.
작년에는 신규 가맹점을 15개소 확대했고, 올해는 10개소 이상 추가 확대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를 경감시켜줄 예정이다.
카드 발급은 가까운 농협 영업점에서 발급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이조아카드 홈페이지(http://izoa.bccard.com/izoa/)를 참고하면 된다.
또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인 다함께 돌봄사업을 확대한다.
현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개소를 확대해 방과 후 초등학생들의 안전과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 아빠랑 행복캠프, 아빠놀이 학교, 태교 뮤지컬 등 가족 축제를 개최해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시간제 보육 서비스로 육아 부담 덜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야간, 휴일(토요일)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의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야간과 휴일의 긴급한 보육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익산시 특화 보육 서비스다.
영유아 가정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던 야간, 휴일(토요일)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보육료는 시간당 4,000원으로 장시간 이용하는 부모님들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끝에 올해 1일부터 시간당 1,000원으로 할인하여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야간 시간제 초등 돌봄 서비스 이용료도 시간당 4,000원에서 1,000원으로 동일하게 할인을 적용하여 영유아 가정 및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육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원스톱 민원처리 가능해져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가 외국인 등록, 체류 기간 연장 및 허가, 고용 허가 관련 민원처리를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각각의 정부기관을 방문하여야 제공받았던 민원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관이다.
시는 외국인의 왕래가 빈번하며 교통 접근이 쉬운 익산역 4층에 센터를 설치하고 총 5개 기관이 입주해 익산시는 센터 운영 총괄,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외국인 체류자격 신고, 고용노동부는 고용 허가 및 변경, 노동자의 집은 체불임금 등 근로자 상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통번역 서비스와 한국어 및 한국사회이해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행정안전부로부터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초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근로청소년의 복지 위해 힘쓰다

저렴한 수강료와 탄탄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익산시 여성회관은 2018년 한 해 83개 정규강좌 및 특강을 운영하여 1,617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명실상부 익산 여성의 대표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 해 여성교육을 마무리하는 ‘익산시 여성회관 어울림축제’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해 서예, 수채화, 양재, 퓨전 떡 등 11개 반의 교육생들이 정성으로 빚어낸 작품들을 전시하고 공연 발표회에는 오카리나, 기타, 한국무용 등 7개 반의 멋진 공연으로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여성회관 교육생들은 배움에 머물지 않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역 행사 등 지난해 98회 913명 245시간에 달하는 적극적 재능기부 봉사활동 릴레이를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근로 여성을 위해 월세 부담이 적은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를 운영 중으로 보증금 4만원, 월세 2만원으로 알뜰하게 나만의 주거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에는 68여 명의 여성이 거주하고 있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우수한 업무추진 능력 인정받아

시 여성보육과는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 평가에서 총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먼저 직장 내 적극적인 피해 구제와 폭력 근절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성희롱 고충상담 및 신고시스템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폭력 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시간제 보육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저출산 분야의 대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시책 사업 추진과 공모사업 및 우수사례, 시민 인식개선 참여 등 적극적인 참여와 활성화의 유공을 인정받아 ‘전라북도 저출산 극복 시책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처럼 여성보육과는 남다른 업무추진 능력과 다양한 지원책들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시를 만들고 있다”며 “2019년에도 든 역량을 집중하여 여성친화도시 10주년에 걸맞게 여성과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