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위촉식
시-전북도 특사경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합동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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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15일 2층 상황실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23명에 대해 위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박민규 소장, 전라북도 친환경유통과 김종식 팀장, 전라북도 사회재난과 특별사법경찰관 최용대, 김영욱, 서성현 수사관이 참석해 우리 농산물 지킴이 ‘명예감시원’에 대한 격려와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실시하는 김제시는 전라북도 특사경팀 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와 합동으로 정기단속과 제보, 언론보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수시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예감시원들은 김제시 전 지역의 음식점, 전통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 대한 지도·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감시·신고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세계 무역기구 FTA 의한 농산물 개방과 유통과정에서 방부제 등의 오·남용으로 우리의 삶이 위협에 직면해 있어 김제시는 먹거리를 통해 가족과 시민의 건강한 삶을 수호할 책임과 사명감이 있다”고 말하고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소신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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