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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글로벌 민간외교 역할 ‘톡톡’

원광보건대 등 17개교
세부서 사회봉사 실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 e-전라매일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등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17개교가 필리핀 세부에서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글로벌 사회봉사’를 실시해 우리나라 전문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다.
원광보건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원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안산대학교, 연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남과학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등 WCC 17개교는 세계에 봉사하는 인성을 갖춘 직업인 양성과 글로벌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6년도부터 공동 프로그램인 ‘글로벌 사회봉사’를 기획해 실시하고 있으며, 각 대학들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전공연계봉사와 문화교류봉사를 통해 저개발 국가 지역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원광보건대학교는 필리핀·중국·러시아·몽골·베트남 글로벌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재학생들의 세계무대 진출과 대학의 글로벌 교육역량을 강화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아 WCC 대학 대표로 공동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회차를 맞는 WCC 글로벌 사회봉사활동에는 장기성 WCC 글로벌 사회봉사단장(원광보건대학교 부총장)과 김수연 단장(인천재능대학교)을 필두로 WCC 17개교 재학생 36명, 봉사활동 분야별 지도교수 6명, 원광보건대학교 원광글로벌교육센터(WGE) 운영진 등 총 6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9월 20일 세부 나가시티를 강타한 태풍의 여파로 하루아침에 주거지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산사태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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