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저소득층 자활 위해 팔 걷어
자활근로사업 추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역량을 배양하고 자활·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참여 할 수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정비 등 공공서비스 제공 사업부터 세탁 사업, 세차 사업, 도시락 배달 사업, 지역 특화 사업인 농산물 생산·판매 사업, 카페 운영 사업 등 참여자들의 근로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14개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는 그동안 자활근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생계급여가 감소되는 구조로 인해 근로의욕을 해치고 사업 참여율을 감소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자활급여의 30%를 자활장려금으로 지원하는 등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지원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자활급여단가의 경우 지난해 대비 20%에서 30% 높아져, 자활근로소득자는 월 최대 13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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