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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따뜻한 겨울 지내게 해줘 감사”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에 난방텐트 전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운 겨울을 대비해 독거어르신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난방텐트 전달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
ⓒ e-전라매일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배준식, 면장 조기문)는 지난 17일 추운 겨울을 대비해 독거어르신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난방텐트 전달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은 2019년 새해 처음을 실시되는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정기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난방텐트는 용지 면민 135명이 매월 복지허브화 정기기기부(CMS)로 지정기탁 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모금된 많은 기탁금으로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며 용지면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난방텐트를 지원받은 독거노인 박모씨는 “집이 오래돼서 외풍이 심해 겨울만 되면 추위에 고생할 것이 염려됐는데, 올 겨울은 걱정 없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돼 정말 고맙고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배준식)은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진행해 어려우신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게 정기기탁을 해주신 지정기탁자 분들께 항상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용지면장 조기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해준 덕분에 용지면이 전보다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하고 있다. 앞으로도 용지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열심히 힘써달라. “고 격려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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