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나눔으로 소외계층 건강 기원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 명절 맞아 600kg 지정기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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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지부장 강재혁)는 17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돼지고기 600Kg을 지정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는 해마다 설 명절, 동절기마다 수시로 경로당 및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사랑의 열매 한돈 나눔은 김제시에서 돼지를 사육하는 한돈 농가들이 조성한 기금과 한돈 자조금으로 한돈 소비촉진과 함께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으로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들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강재혁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장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힘들게 지내고 있을텐데 한돈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항상 생각하면서 꾸준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의 나눔에 대해 감동받았으며 김제시에서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확대 운영 등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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