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팜, 12년째 나눔 이어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익산시 웅포면에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베리굿팜 김기진 대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한결같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21일 웅포면에 따르면 김 대표는 12년째 어김없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1,000만원을 웅포면사무소에 지정 기탁했다. 웅포면에서 양돈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 대표는 농장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억 8,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양돈가격 하락으로 경기가 좋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멈출 수 없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시민들이 돼지고기를 많이 소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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