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민선7기 조직개편 단행
안전환경국 신설·철도관련 기능 강화·관광개발 전면 부각 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2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래발전 및 성장 동력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민선7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국 1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2019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정기인사 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안전과 및 환경 부서를 포함한 안전환경국을 신설한다. 또한 교통행정과에 철도관련 기능을 강화해 향후 남북경협 준비와 대륙진출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서 유라시아 철도 거점도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산업국을 경제관광국으로, 민생경제과를 일자리정책과로 개편, 국 주무부서로 조정하고 문화관광과를 문화관광산업과로 변경, 관광마케팅과 관광개발을 전면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역세권 활성화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자개발을 본격 추진하는 도시전략사업과를 신설한다. 특히 시의 성장가능성 높은 사업 발굴과 국가정책 방향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정책적·전략적 기능강화를 위한 정책개발담당관을 신설한다. 아울러 복지환경국을 복지국으로 개편, 복지분야 전담능력 강화 및 기능별 업무 재배치로 시민중심 복지정책을 구현한다. 마지막으로 전국체전담당관 및 경영개발과는 각각 폐지해 계 단위로 축소하고 인력 재배치로 무분별한 기구 증설 및 인력 증원은 지양하는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도모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선7기 조직개편은 익산시 미래발전 및 성장 동력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조직으로 재정비를 실시 할 것”이라며 “시민의 편익증진과 침체된 익산이 경쟁력 있는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조직개편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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