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10:43: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문화/공연

행복한 문화 나눔, 추운 겨울 ‘따뜻’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이태근)이 2019년 설을 맞이해 노인복지관, 요양원, 청소년복지관 등 평소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흥겨운 우리가락 공연을 펼친다.
국악원은 오는 28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순창을 시작으로, 군산, 장수, 완주, 임실, 전주 6개 복지시설을 찾아 ‘국악합주’, ‘국악가요’, ‘판소리’, ‘무용’, ‘민요’, ‘태평소시나위’ 등을 60여분동안 전통예술의 멋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외로움과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정겹고 흥겨운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국악원은 해마다 20여 곳의 복지시설을 찾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연관람 기회가 거의 없었던 시설 이용자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악원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협력해 공연을 펼치고 후원금을 기부하는 <전북스타일 문화복지사업>일환으로 ‘행복한 문화 나눔’을 실천한다.

아울러 ‘복지시설 방문공연’은 14개 시·군에 1회이상 공연을 목표로 1월말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복지시설을 선정해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14개 시·군 도내지역의 요양시설 및 복지관, 장애우 시설 등은 각 시·군 사회복지과 및 전북도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라북도립국악원 이태근 원장은 “어려운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소규모의 복지시설이라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희망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기관과 기업이나 타 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행복한 예술나눔을 실천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