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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 동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23일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동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766만원,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복지통장 57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해져 향후 동산동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4일 신동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이불 10채(50만원 상당)를 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교회 소속 한 성도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편히 잠자리에 들었으면 하는 생각에 성도들과 마음을 모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 나눔 활동을 하며 도움을 드리는 교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