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한국무역보험공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익산시가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섰다. 24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중소기업 보험·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내용은 익산시 중소기업이 수출 거래 후 대금을 받지 못했거나 수입자의 대금 지급 지체, 지급 거절 및 수입자 파산 등의 위험요소에 대비해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수출보험·보증료(바이어 신용조사 수수료 포함)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앞서 실제 지난 2016년 익산시 모 업체가 수입자의 법정관리에 따라 대금을 받지 못해 2억 3,000만원 사고금액 전부를 보험금으로 지급받은 사례가 있다. 시는 이번사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해 주고 있어 중소기업의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과 손실을 보상해 주는 사업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익산시 소재 중소기업이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투자유치과 향토기업지원계(063-859-5743)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063-276-2362)로 문의하면 된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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