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5개 기업, 저소득 청소년 지원 ‘어깨동무’
(유)무왕건설·(유)삼정농산푸드·(유)더원푸드·원석건·(주)퓨어멤 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익산시 소재 5개 기업이 지역사회 저소득 청소년들의 꿈 지원을 위한 나눔 동참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유)무왕건설(대표 서동주), (유)삼정농산푸드(대표 김경연), (유)더원푸드(대표 최진원), 원석건(대표 소길영), (주)퓨어멤(대표 정연석) 등 5개 업체가 익산시를 방문해 청소년 희망나무 장학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장학금은 희망복지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 장학생과 기업체 간 1대1 결연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원될 예정이다. 각 기업의 대표들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이렇게 업체들이 모여서 후원금을 준비했다”며 “힘들고 어렵더라도 꿈을 잃지 않는 청소년 희망나무 장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시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5개의 기업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는 꿈이 있는 중·고교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서비스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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