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시정 발전방안 제시
시 주요업무계획보고 받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주요추진 사업과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김태열 산업건설위원장은 “양돈, 양계 등 축산업을 농가들은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줘서는 안된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도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충영 의원은 “대학입시 컨설팅 지원사업은 정확한 진로 컨설팅과 전문가 선정을 통해 학생들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숙 의원은 “유골을 화장한 후 산골하는 장소인 유택동산이 청결상태 등 관리가 소홀해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주변 환경 정비에 만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장지도 본연의 모습 그대로 관리되어 깨끗하고 깔끔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균 의원은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행정적인 부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 바란다”며 “장기적으로 구도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연식 의원은 “CCTV 설치사업은 같은 시골지역이라도 범죄예방 사각지대가 많다”며 “최소한 각 면에 진입도로 구간에는 CCTV를 설치해 마을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노력해 달라” 말했다. 오임선 의원은 지역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간인 자원봉사센터가 시설물 노후화로 비가 계속 새서 누전이나 합선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물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을 시급히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욱 의원은 “작년에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많았다”며 “올해에는 철저한 계획 하에 한발대비 용수개발 등의 업무추진에 만전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진 의원은 “재정의 건정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시민참여예산제도와 주민참여예산제도을 통합하여 운영할 경우, 성격이 다른 두 제도의 효과가 동등하고 효율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세심한 검토를 통해 통합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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