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 투자기업 고용 안정 ‘어깨동무’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증설 투자 식품기업 3개사 농생명마이스터고 MOU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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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가 증설 투자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지역 내 교육기관들과 고용협력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24일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증설 투자기업의 고용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지역 내 식품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주)사조화인코리아 이창주 대표이사, (주)푸드웨어 김용태 본부장, 농업회사법인 (주)한우물 최정운 대표이사 외 임직원과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김진호 산학협력처장,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이희수 교장 외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기업과 학교가 원활한 고용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년인턴사원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출퇴근 버스 운행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약기업 3개사는 증설 투자가 올해 6월 준공 예정으로 연차별로 488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우선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졸업생 3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는 재직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기업의 인력 수요에 따라 맞춤형 교과를 편성·운영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는 2월 중 협약기업과 면접을 진행하여 취업대상 기업을 정하고, 6월부터는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11월 정식채용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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