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등 자동차 이용 범죄예방 수칙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택시기사가 여자 승객을 납치했던 사건 등 택시 등 자동차를 이용한 범죄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범죄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 택시에 탑승할 경우 일행에게 동행을 부탁해야 한다. 동행하지 못할 때는 탑승 택시의 번호를 비롯해 차종, 색상 등을 기록하거나 기억하도록 부탁한다. 택시에 의한 범죄의 대부분이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발생한다. 여성이 혼자 택시를 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늦은 시간 택시에 탑승할 경우 가족이나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가는 게 좋다. 또 도착시간에 마중 나오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승차할 때 되도록 뒷좌석에 앉도록 한다. 뒷좌석은 범죄자가 단독으로 범행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범죄의 징후를 느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공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합승을 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잠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술에 취했거나 장거리를 갈 때 잠이 들 수가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등 정신을 차려야 한다. 아울러 목적지에 도착해 하차하는 장소는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 주변에 편의점이나 가게가 있는 밝은 곳을 선택해야 하고 아파트 단지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잘 보이는 곳에서 내려야 한다. /인후동 이지은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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