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농촌진흥사업 신청 접수
익산농기센, 내달 8일까지… 47개 사업 총 37억 원 지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다양한 사업발굴에 나선다. 25일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2019년 농촌진흥사업을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5일간 신청받는다. 올해 지원하는 농촌진흥사업은 최고 품질 과채생산기술 시범단지 조성 등 모두 47개 사업에 37억 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농촌체험관광 품질향상 지원 ▲여름철 폭염기 시설상추 생산성 향상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신기술 시범 ▲수박 품질향상 기술 현장실증 시범 ▲길항균 이용 인삼 친환경 방제기술 시범 ▲식용곤충 조리·외식 창업 아카데미 시범 등 농업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인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 지원,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 농업장려수당, 농촌 빈집 임대료 지원 등 다양한 귀농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해당 사업별 신청기준에 맞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농업관련법인,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등이다. 사업 희망자는 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동 산업계 또는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사업내용을 확인한 후 사업지침에 따라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해당 사업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이 완료되면 담당자들의 현지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2월 말경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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