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미래비전·발전전략 설정 추진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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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시정의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을 설정하는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5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박준배 시장, 전대식 부시장, 분야별 관계 부서장을 비롯한 용역수행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새만금의 중심 개발이 필요한 시점에서 실현가능한 종합계획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김제의 미래비전 및 중장기 종합 발전방향을 수립해 각종 정부정책 선점 및 지속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재현 박사의 기본방향, 과업전략, 추진로드맵 등의 구체적인 수행계획 보고로 시작해, 김제만의 특색 있는 용역 추진 방향 설정, 고용과 투자를 통한 경제도약 방안 마련 등의 발전적인 토의가 진행됐다.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전문가 공청회 등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실무추진단,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용역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 현황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금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여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김제형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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