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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익산보석박물관 설 명절 개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익산시가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연휴 휴무일 없이 보석박물관을 개관한다.
25일 익산시 보석박물관(관장 정원섭)은 설 명절인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연휴기간 휴무 없이 정상 개관한다.
보석박물관은 관람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연휴기간에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 및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주요 상설전시관, 화석전시관, 기획전시실 및 야외 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 제일의 귀금속가공기술을 보유한 ‘보석의 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전시실에 귀금속 장신구전(2월1일~2월6일)을 준비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화석전시관 공룡테마파크에는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
함벽정과 수변정을 둘러싼 보석숲의 산책로와 칠선녀 광장에 준비된 LED 터널과 보석박물관 전면에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오후 5시 50분~7시 30분)과 언약돔, 사랑의 마차, 하트터널, 하트포토존 등 빛 축제(야간경관)를 일몰 시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명절기간 가족들과 함께 왕궁 보석테마관광단지를 방문하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얼팰리스(귀금속보석판매센터)는 연휴기간 개관하지 않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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