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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김제 이웃돕기 기부 줄이어

(주)서정·백산인삼영농조합
각각 등갈비와 홍삼액 전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서정(대표 이판규)에서는 지난 28일 지역 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등갈비 3kg 200상자(4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e-전라매일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김제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정(대표 이판규)에서는 지난 28일 지역 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등갈비 3kg 200상자(4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정은 김제시 황산면 소재의 육가공 업체로 매해 명절마다 지역 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등갈비와 등뼈를 후원했던 업체이다. 후원물품 기탁식에 참석한 ㈜서정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명절을 보내고 싶어 물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제시 백산면 소재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엽)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해달라며 홍삼액 40상자를 기탁했다.
인삼아빠로 유명한 김태엽씨는 이번 기부가 처음이 아니라 백산면에 매달 홍삼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관 등에도 물품 후원을 꾸준히 기탁하는 업체로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김제시에 홍삼액을 후원했다.
김태엽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와 추운 겨울 어렵게 지내고 있는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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