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방지 ‘총력’
산불출동 비상근무체계 전환 내달 1일~5월 15일까지 진행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0일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가 봄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정, 산불진화헬기3대(초대형1대, 대형2대)와 공중진화대원들이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산불출동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3대(초대형1대, 대형2대)와 공중진화대원(4명)이 주, 야간 산불진화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일원 과 충남 2개 시군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불진화헬기를 즉시 출동 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는 골든 타임제를 실시해 산불을 초동 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산불출동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한다. 장준태 소장은 “봄철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건수의 60%이상과 80%이상의 산불피해 면적을 차지한다”며 “최근 이상기후와 건조함으로 인해 한번 발생하면 중·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공중과 지상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지방산림청, 지자체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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