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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익산 클러스터 활성화 ‘청신호’

다고내·백제동성·한빛식품·푸른들 등 4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 e-전라매일
새해 초부터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협약이 잇따르면서 클러스터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31일 익산시는 시청 홍보관에서 4개 식품기업 대표와 정헌율 익산시장,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치킨용 소스 선도기업인 (주)다고내(김강용 대표) ▲전통방식으로 흑삼을 제조하는 (유)백제동성(전순이 대표) ▲유기농 쌀 스낵으로 사업을 전환하려는 (주)한빛식품(정경숙 대표) ▲육가공업체인 푸른들(주)(엄인규 대표) 총 4개 기업이다.
이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후 R&D지원 등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 및 수출 확대로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주)다고내는 3,288㎡(994평)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 (유)백제동성은 2,975㎡(881평) 부지에 10억 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각각 30여 명과 1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한빛식품은 6,095㎡(1,843평) 부지에 30억 원을, 푸른들(주)은 6,318㎡(1,911평) 부지에 70억 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각각 20여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해져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4개 식품기업이 동시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청신호”라며 “농·식품원료수급, 식품R&D지원, 인적네트워크, 식품 수출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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