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가축분뇨 악취 적극 대응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김제시가 최근 증가하는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악취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김제시는 지난해 축사 및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따른 민원이 대폭 증가했다며, 이에 따른 ‘2019년도 가축분뇨 악취관리 대책’을 세워 좀 더 구속력 있는 법집행을 하도록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13일 부터 학교 부지경계로부터 1Km이내의 악취배출시설은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적용한다.
주요 민원발생 24개소 농가 및 업체를 악취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절기 악취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악취검사를 강화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곳은 신고대상시설로 지정하여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하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돼지사육농가 121개소와 가축분뇨재활용업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 불편사항이 많은 6월~9월에는 축산악취 긴급 출동반을 운영해 민원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총 사업비 5억 8,000만원을 투입해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설치 및 ICT기반 축산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하반기 무인악취포집기 설치를 확대해 취약시간대 악취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