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산불발대식 갖고 봄철 비상근무체제 돌입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7일
김제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방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행원 안전개발국장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시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으로 책임감 부여와 사기를 양양하고, 직무?안전 교육을 통해 대원의 임무 고지, 산불예방 순찰.진화요령 등을 교육했다
시는 이번 발대식 이후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2.1.~5.15.)과 가을철(11.1~12.15.)로 구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 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산불진화?뒷불감시(야간산불 포함) 및 장비 유지관리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포함) 등의 업무에 철저를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 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산불신고단말기’,‘산불신고 앱’을 활용한 신속?정확한 발생신고 및‘산불위험예보시스템’ 활용을 높여 산불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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