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AI 확산 방지 총력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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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배 김제시장 이 지난 4일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찾아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초소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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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전북 익산시 석탄동 만경강 일대에서 H7형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새만금지방환경청과 함께 만경강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에 나섰다.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병원성 확인까지는 3∼5일 정도 걸린다.
이에 따라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4일 구제역방역대책 상황실(축산진흥과) 및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찾아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초소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시는 △우제류(소·돼지) 249천두에 대해 구제역백신 긴급 일제접종을 완료 △구제역 발생 지역의 소 관내 반입 금지 △구제역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의심축 신고 접수 및 초동방역체계를 유지했다. 거점소독초소 3개소에서는 △24시간 축산차량 소독 및 소독필증 발급 △돼지농가 밀집지역인 용지면 주요도로는 살수차를 이용 오전·오후 2회 매일 소독 △전주김제완주 가축시장(황산면) 1개소를 3주간 폐쇄(2.1~2.21) △설 명절 전후 1월 30일과 2월 7일 모든 축산시설, 농가, 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 △다중이용시설인 김제역, 공용버스터미널 대형 발판소독조 비치 △귀성객 축산농가 방문 자제 현수막 게첩 및 시 홍보 전광판 활용 홍보 등 설 명절 외국인 근로자 모임 자제 및 사전 방역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구제역 차단방역은 신속한 백신접종과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2주간은 철저한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혹시나 접종이 누락된 개체가 있는지 철저히 확인 후 오는 10일까지 보강접종을 실시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체가 형성될 때까지 축산 농가는 농장 내·외부 소독 및 외부인 출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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