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원광보건대 미래인재 양성 ‘앞장’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OT 개최 초·중학생 대상 화상영어 제공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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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보건대학교·익산시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는 9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11일부터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익산시 관계자, 원광보건대학교 장기성 부총장 등 각 기관 주요인사와 수강생 및 학부형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 응답등 교육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화상영어 교육은 익산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교육 중심의 영어 학습 기회 제공 ▲차별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자기주도학습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 등 사회적 기여를 통해 익산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본 과정은 2월부터 오는 11월 까지 익산지역 초·중등 학생 3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말하기 중심의 화상영어교육 과정으로 주 2회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장기성 원광보건대학교 부총장은 “우리대학 43년 역사를 함께한 익산시민 여러분들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대학의 발전이라는 신념아래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지난 2011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중 최초로 필리핀 세부에 원광글로벌교육센터(국외 화상영어 교육시설)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화상영어 수업을 정규교육과정으로 채택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타 교육기관(초·중·고교 및 대학)에도 화상영어 솔루션을 활용한 맞춤형 실용영어 교육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중국, 베트남,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이를 수출 할 계획도 갖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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