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 ‘앞장’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
익산시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지난달 28일 청년정책계가 신설해 ‘청년이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한 업무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희망도시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연구 용역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조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될 예정이며 용역결과는 올 9월에 나온다. 특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이 담긴 청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의 욕구를 반영하고 현실적인 청년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년희망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아울러 청년희망네트워크는 익산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30명 이내로 2월중 구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저소득 근로청년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통해 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통장지원 사업, 미취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구직 활동금을 지원해 청년 취업을 독려하는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 사업을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체적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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