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면 착한가게 동참 줄이어
포도농장 유강농원 등 5개 업체 현판식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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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백구면에 연이어 착한가게 후원이 이뤄졌다. 포도농장인 유강농원을 포함해 순한농장, 난산회관, 민정가든, 참살이영농조합 등 백구면에 기반을 둔 5개 업체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유강농원 현판식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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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백구면(면장 정관주)에 연이어 착한가게 후원이 이뤄졌다. 포도농장인 유강농원을 포함해 순한농장(대표 정현철, 4호점), 난산회관(대표 김명기, 5호점), 민정가든(대표 최완득, 6호점), 참살이영농조합(최형식, 7호점) 등 백구면에 기반을 둔 5개 업체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매월 3만원의 정기기부를 하게 되며 백구면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됐다.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액을 매월 정기 기부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가게나 업소를 말한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정하고 있으며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착한가게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복지특화사업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제3호점 착한가게 대표인 김광준씨는 “백구에서 나고 자라 포도농장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많이 느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주민을 위해 쓰일 수 있다면 기꺼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주 백구면장은“경제 상황이 나날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정기적인 기부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과 발굴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우리면의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사용하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백구면에 나눔 문화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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