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방과후마을학교 9곳으로 늘어
순창교육지원청 운영기관 협약식 가져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2월 12일
순창교육지원청은 11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 방과후마을학교 운영기관과의 협약식을 가졌다. 방과후마을학교란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 등이 자신들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이용해 방과후에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돌봐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사업이다. 순창군의 방과후 마을학교는 지난 4년간 양적이나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며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데 처음 2개 기관으로 시작했었던 사업이 올해는 8개의 기관에서 총 9개의 마을학교를 운영하게 됐으며 예산도 초기에 약 1000여만원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는 총 1억5,400만원으로 늘어났다. 순창교육지원청은 방과후 마을학교 뿐 마을체험기관 활용 현장학습, 마을 선생님 활용학습, 마을축제참여지원 등 농어촌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활동에 더더욱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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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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