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5:2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투고

인도(人道) 침범 사고, 처벌 대상입니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 e-전라매일
길을 걷다 보면 인도로 불쑥 들어오는 차량 때문에 화들짝 놀란 경험 있을 것이다.
보행자들은 인도에 차량이 접근할 거라곤 생각지도 못하다 보니, 인도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최근 5년간 보행자가 인도를 통행하다 일어난 교통사고는 전국에서 4931건, 이 중 93명이 숨졌고, 5343명이 다쳐 연간 사상자가 1,000명이 넘는다.
차가 인도에서 사람을 치는 경우는 인도 턱을 낮춘 주차장·주유소 등의 진출입로, 주요 간선도로와 건물을 벌려놓은 건축 후퇴공간 주변에서 주로 발생한다.
차량 진출입로, 건축 후퇴공간 등 차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생각하여 차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엄연히 인도이다.
때문에 이곳에서 일어난 운전자의 사고책임은 줄지 않는다.
자동차 인도 침범 사고는 자동차가 뛰어드는 인도 돌진, 인도에 올라서 주행하는 인도주행, 진출입로 등을 가로지르는 인도 횡단 등 있다. 인도 침범 사고는 뺑소니나 음주 측정 거부 수준으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 사고로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다.
그러나 인도에 침범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운전자가 많아 보행자가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려면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같은 안전시설물을 인도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 인도에서는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남원서 교통관리계 순경 김민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