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정신건강복지센·익산여성의전화, 생명사랑 ‘맞손’
정신건강·자살예방 교육 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노승호)는 13일 익산여성의전화(회장 하춘자)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정신건강·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의뢰 및 연계 등이며, 위기여성 상담을 진행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인 ‘생명사랑 양성교육(보고 듣고 말하기)’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승호 센터장은 “자살 위험신호 및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자살률은 28.2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여성 자살률이 전체 자살자 수의 21.4%를 차지하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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