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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착한가게 따뜻한 겨울나기 앞장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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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근호, 박기성)가 연이은 착한가게 발굴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다.
13일 영등2동에 따르면 2017년 8월 행정복지센터의 출범과 함께 뜻을 모은 착한가게가 36호까지 늘어났다.
이는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민간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뜻을 모아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보통사람들의 눈물 어린 추억과 정서를 대표하는 중화요리전문점 모성반점(대표 송성규)이 34호점에, 자동차 수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좋은차만들기공업사(대표 장원태)가 35호점, 척 보면 아는 명의가 진료하는 척재활의학과(원장 고재영)가 36호점에 각각 가입했다.
윤근호 민간위원장은 “어느덧 36호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나눔과 민간 협력의 중요성을 주변에 계속 알려 지역사회의 따뜻하고 희망찬 나눔의 바람이 계속 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기성)에서는 후원기관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감사서한문을 전달했다.
감사서한문은 2017년 8월부터 맞춤형복지 사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50명의 개인후원자를 비롯해 착한가게 36개소, 착한가정 5세대에 전달됐다.
박기성 영등2동장은 “경기 침체와 불황에도 오랜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한문을 보냈다”며 “기탁 받은 후원금은 후원자분들의 뜻에 어긋남 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잘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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