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아띠농장’ 한라봉 40kg 후원
한냇물 나눔가게에 기탁 “나눔활동 함께 하겠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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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삼례읍에서 감귤 및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는 ‘아띠농장’이 한라봉 40kg을 ‘한냇물 나눔가게’에 기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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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삼례읍에서 감귤 및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는 아띠농장(대표 김정희)이 한라봉 40kg을 ‘한냇물 나눔가게’에 기탁했다. 13일 삼례읍은 아띠농장의 김정희 대표가 삼례읍 행정복지타운을 찾았다가 한냇물 나눔가게가 운영되는 모습과 그 취지를 듣고 선뜻 한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띠농장의 김 대표는 완주군에 만감류 재배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여러 농가에 그 재배법 등을 전수·공유하고 있고, 전라북도 만감류연구회를 결성해 제주도에서만 나왔던 만감류를 완주군과 전라북도에서도 생산할 수 있도록 토대마련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 대표는 “마침 며칠 전에 수확한 한라봉이 있어, 적은 양이지만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내년부터는 다른 지역 내 만감류연구회 농가들에게도 알려 나눔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선뜻 나눔을 베푼 김정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냇물 나눔가게가 ‘복지 랜드마크’로 성장해 삼례가 완주군 및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복지타운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냇물 나눔가게는 지난 달 14일 문을 열었으며,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서 활발한 기부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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