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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2곳에 현판 전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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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창현)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양선)는 착한가게 2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송학동 참느릅냉면칼국수(대표 강경구)와 일미아구(대표 박은숙)는 2019년을 맞이하여 매월 3만원을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 기부하기로 해 송학동 착한가게 12호, 13호점으로 각각 선정됐다.

강경구 대표는 “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방법을 잘 몰라 실행에 옮기지 못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착한가게에 가입해 나눔을 함께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박은숙 대표는 “그동안 개인기부자로 후원을 했는데 올해는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뜻을 함께 하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창현 송학동장은 “새해에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 일시지정기탁으로 모금된 후원금 821건 19,284천원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어르신 위안잔치, 희망가득선물보따리 전달 등의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착한가게란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써 봉사와 기부를 마음속에만 담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나눔에 동참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를 말한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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