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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순창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 나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2월 14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서울에서 대표 농산물인 밤(옥광) 판촉행사를 갖고 농산물 판로 확대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14일 서울 양재 하나로 유통센터에서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밤(옥광) 판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장경민 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양준섭 동계농협장, 밤 생산농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특별이벤트로 친환경 쌀(1kg) 500포와 딸기(250g) 500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순창군 밤(옥광)으로 당일 찐 밤떡 시식행사도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에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열띤 홍보 때문인지 행사 시작 전부터 200여 명 가까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 등은 지난해 행사 때 구매했던 고객들이 많았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판촉행사가 기대감을 충족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밤(옥광) 판촉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며, 밤 1kg에 7,500원씩 판매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대도시 유통 판매망을 개척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아로니아, 두릅, 밤 등 대표 농산물 확대와 인지도 확산을 위해 수도권 유통센터에 판촉행사를 갖는 등 군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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